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수박딸기연구소는 세계 최초 무측지 수박 신품종 ‘순제로’와 ‘순리스’ 2개 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 심사를 거쳐 품종보호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수박은 최근 농촌 고령화, 인건비 상승, 소비 둔화 등 주변 여건의 열악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이며, 무엇보다 쪼그려 앉아서 농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노동 강도가 높고 농부병 발생이 잦아 농작업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항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수박딸기연구소는 세계 최초 무측지 수박 신품종 ‘순제로’와 ‘순리스’ 2개 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 심사를 거쳐 품종보호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수박은 최근 농촌 고령화, 인건비 상승, 소비 둔화 등 주변 여건의 열악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감소되는 추세이며, 무엇보다 쪼그려 앉아서 농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노동 강도가 높고 농부병 발생이 잦아 농작업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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