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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의 아시아 공항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을 공식 선언하고, 2040년까지 공항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은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 이하 TCG)과 카본 디스클로져 플랜(Carbon Disclosure Plan, CDP)이 주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으로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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