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귀농귀촌 1번지 단양군이 농촌지역 일상을 글과 사진 등으로 공유하고 홍보하는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운영한다.

25일 군은 2022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8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8명의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육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