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해 중구 공무원 607명이 5,48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활동이 극히 제한되고, 감염병 관련 대응 업무 부담으로 자원봉사활동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는 평이다.
지난해 중구 공무원들은 수해복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역봉사,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인당 평균 8.1시간의 활동을 전개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해 중구 공무원 607명이 5,48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활동이 극히 제한되고, 감염병 관련 대응 업무 부담으로 자원봉사활동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거둔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는 평이다.
지난해 중구 공무원들은 수해복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역봉사,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인당 평균 8.1시간의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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