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심 속 공원을 교육의 장으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시는 자라나는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성장과정을 모니터링해 식물, 곤충과 교감할 수 있도록 양서류생태공원"포레스트 가이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트가이드"는 양서류생태공원에서 숲해설, 생태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도하는 등 생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