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끝전기부를 통해 장애 아동을 지원했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는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끝전기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장애아동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지적장애와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이다. 전달된 금액은 2021년 한 해 동안 모인 총 1900만원으로, 임직원 끝전기부금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동일 금액을 더해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