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12일 3일간, 유배문학관 및 공설운동장 일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올해 17회째를 맞는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유배문학관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남해 마늘한우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