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기여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40개 기업 122명 근로자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