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올해 1월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주관 1위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NH투자증권(005940)의 올해 1월 여전채 주관 공모금액은 890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7400억원), 한국투자증권(5800억원), 한양증권(4400억원) 등 순이다. 이번 여전채 실적 집계는 대표주관사와 대표공동주관사(공동주관사 제외)로 참여한 증권사의 공모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이 입주해 있는 파크원 빌딩.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