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립합창단이 광산구 관내 배려계층을 위해 백미 20kg 40포(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22일 광산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돈국 부구청장, 이석운 단무장, 장곤옥 감사, 김진 재무, 최현정 단원, 이혜숙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