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강원도․서울 등 권역별 현장 방문, 의견수렴 등 소통 강화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지난해 7월 경찰 창설 75년 만에 중앙에 집중된 경찰권한이 지방으로 분산된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 등의 사정으로 일원화 모델로 출발하는 한계점에도 불구,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