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3월9일)를 맞아 많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름 정도 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