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민주의거의 유공자, 기념사업회 회원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 의미 되새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3·8민주의거의 유공자, 기념사업회 회원 들과 함께 3. 8민주의거를 바탕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대전, 1960’ 시사회에 참석했다.

‘대전, 1960’은 4·19혁명의 단초가 되었던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독립영화로 1960년 3월 8일 대전 청년들의 뜨거운 함성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