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스마트박물관 구축지원’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확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이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전주의 옛이야기와 유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 박물관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