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제적 권위의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Craft Prize)' 최종결선에 오른 세계 각국 30인 작가의 공예작품들을 오는 7월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스페인 로에베 재단(회장 : 쉴라 로에베)과 함께 7월 한 달 간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첫 국제 전시로, 공예‧디자인‧건축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방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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