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브랜드 샤오미, 신제품 '레드미 버즈 3 라이트' 출시 휴대가 가능한 4K TV스틱! 안드로이드 TV 11 탑재로 편의성 향상 [갓잇코리아 / 한혜준 기자] 이제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뚝 선 샤오미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레드미 버즈 3 라이트’와 ‘TV 스틱 4K’ 등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레드미 버즈 3 라이트’는 IP 54 방수 방진 설계와 함께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편의 기능을 탑재하였다. 지난해 출시한 가성비 무선 이어폰에 이어, 이번 신제품 ‘레드미 버즈 3 라이트’도 잇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샤오미 ‘레드미 버즈 3 라이트’는 한번 충전으로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독을 포함하면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충전기와 같은 Type-C 포트를 채택하고, 20W 고속충전을 지원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사람 목소리를 식별하여 통화의 선명도를 높이는 기능을 탑재하였고, 효과적인 간섭 방지 기술로 더욱 깨끗한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케이스를 포함해 36g밖에 되지 않는 무게는 일상에서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고, 조약돌 모양의 깔끔하고 귀여운 조약돌 모양으로 호불호가 없을 만한 디자인이다. 또한 게임이나 영상을 위한 저지연 모드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샤오미 사운드 랩이 튜닝하여 고음질 음악 감상은 기본이다. [caption id="attachment_45652" align="aligncenter" width="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