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손목밴드 연동을 통해 어디서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