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는 올 여름까지 무선 성산공원에 200여 명의 어린이가 동시에 이용 가능한 ‘어린이물놀이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 여수시 하늘에서 바라본 무선 성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