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은 관내 봉제산업의 실태를 명확하게 조사하고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 봉제인의 간절한 요구를 무시하고 예산을 반납한 무능의 행정을 규탄한다.

서울시의회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다하고 있는 봉제인들의 애잔한 눈물이 광진구를 적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