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시대 음악의 걸작 브람스의‘사랑의 왈츠’부터 한국 가곡까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안정현 부지휘자 취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2022년 새롭게 임명된 안정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카운터테너 장정권과 협연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