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올해 2월 8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