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입상 후보작품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일 순천시장애인체육회, 유관기관, 체육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열어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상징물 총 5종 10점(당선작, 가작)의 작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