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포 더 선’ 기획전, 문화비축기지에서 5월 8일까지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2022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획전 '웨이팅 포 더 선 Waiting for the Sun'을 오는 5월 8일까지 T5 이야기관과 미디어영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 '웨이팅 포 더 선'은 노동과 여가를 주제로 시각예술 작품·자료·도서 등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우리의 변화된 일상을 돌아보고, 우리의 노동환경과 여가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