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령군은 10일 2022년 의령군 관광 홍보를 위한 캐치프레이즈 'here, UR. 여기, 의령입니다.' 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캐치프레이즈는 “이번 주말 갈 만한 곳이 어디 있지?”라고 물을 때 의령군이 “here, UR” 즉, 여기 ‘의령’이 있다고 응답하는 것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