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2월 28일 서울 KCDF갤러리에서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이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을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300여년 통영 공예의 명맥을 이어온 장인들의 도구와 그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