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천군이 충북문화예술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서 6개 시․군을 선정했으며 공연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단체가 지역에 상주하면서 군과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