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공예 선도할 청년 공예가 발굴과 도자, 목공, 유리, 금속,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 융합된 새로운 상품 개발 모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10일부터 13일까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대학생 공예융합 캠프(공예메이커톤)’를 연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 어우러진 참신한 상품 개발과 미래 한국공예를 선도할 청년 공예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