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시대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안전여행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최근 안심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실제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2년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하나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리, 관광객 관리 등을 잘 지키는 관광지 125개소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를 선정했는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포함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