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이혜리-변우석-강미나가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공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드라마 측은 오늘(8일) 13, 14부 연속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4인방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직접 뽑은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