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인천문화재단 공동기획 '볼음도乶音島, 248명의 삶' 전시 개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까지 '볼음도乶音島, 248명의 삶' 전시를 인천시청역 지하 3층 ‘열린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박물관’은 지난 2020년 6월 25일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거해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