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시문학파기념관, 3개과 각 15명 18일까지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인문학과 감성을 융합해 개발한 문화콘텐츠 ‘영랑예술학교’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더 샵 252 영랑생가’일환으로 추진하는 ‘영랑예술학교’개설 과목은 ▲문학과 15명 ▲미술과 15명 ▲음악과 15명으로 오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