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세계 속 주민 참여를 통해 강동구에 특화된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도시 구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구가 지난 1월 27일,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2022년 제1회 강동형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는 주민참여 정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