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책 비치, 독서공간 조성 등 도민 휴식공간으로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해 10월 개관한 제주문학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책을 통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도민 누구나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