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국회의원(다문화위원장, 안산단원갑)은 어제 5일(토) 오후 4시 30분 전라남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를 개최했다.

다문화 단체

고영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윤석열 후보의 외국인이 건강보험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는 발언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외국인의 건강보험은 5,000억이상 흑자로 건강보험 적자를 오히려 개선하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왜곡된 판단으로 인한 외국인 차별과 혐오를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