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가 현재 운영 중인 (임시)선별진료소 3개소에 이어 5일~6일 이틀간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우리동네 자가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가검사소는 한려초등학교, 부영초등학교, 성산초등학교, 삼일중학교, 망마경기장 주차장 등 5개소에 설치하고, 이틀 동안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단 진단키트 조기 소진 시 운영시간이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