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상주향교에서는 2월 4일 대성전과 명륜당에서 전·현 원로, 유림단체회장(협의회, 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을 비롯하여 향교장의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알례·단배례를 봉행하였다.

당면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별 체온 측정과 개인별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한 후 당면한 코로나-19에 대해 개인별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특별히 교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