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곡성사랑병원과 ‘고혈압 및 당뇨 합병증 예방 검사사업(이하 ‘합병증예방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