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시세 및 세외수입을 지난해보다 582억 원 증가한 5,991억 원을 징수해 역대 최고의 성과는 물론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

6천억 원대에 근접한 자주재원 징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징수 규모가 최근 5년간 연속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2017년 대비 824억 원, 15.9%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