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준수, 온라인 체험·관람 콘텐츠 제공 등'설 특별방역대책'시행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환경부는 설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공영동물원 등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1.29 ~2.2)에 환경부 소관 국공립시설의 기관별 운영계획 및 주요 방역대책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