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한국의 능력주의' 박권일 사회평론가 초청 - 3월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김예원 인권변호사 초청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 화정도서관이 연중 테마강좌인 ‘인문학을 권함: 사회편’을 2~3월 동안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2월'한국의 능력주의'의 저자 박권일 사회평론가 ▲3월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예원 변호사를 초청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