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 제피러스 M16, 16인치 QHD 디스플레이에 울트라 슬림형 폼팩터로 휴대성 강화 ROG 스트릭스 스카 17, 게이머 아티스트 MZ세대를 위한 e스포츠에 특화된 모델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금일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은 ROG 제피러스 M16, ROG 스트릭스 스카 17 두 제품으로, 지난 CES 2022에서 공개한 신제품이다. 신제품 게이밍 노트북 2종은 최신 인텔 코어 12세대 i9 프로세서 및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탑재해 고사양 게이밍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점이 특징이다. ROG 제피러스 M16은 울트라 슬림형 폼팩터를 적용해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약 1.9kg의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해 집, 카페, 작업실 등 어디서든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4면 슬림 베젤을 탑재해 약 94%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165Hz/3ms의 빠른 반응 속도가 특징인 16:10 QHD 패널을 탑재하고, DCI-P3 100%의 넓은 색 영역과 500니트(nits)와 1200:1 명암비의 밝은 화면 그리고 팬톤과 TÜV 라인란드가 인증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ROG ‘Nebula Display’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인텔 12세대 코어 i9-12900H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Ti GPU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여기에 최대 2TB의 초고속 4세대 SSD와 DDR5 RAM을 탑재해 더욱 빠른 게임 속도는 물론, 6개의 스피커로 돌비 애트모스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해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했다. 90W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과 고속 전력 공급 기능이 가능한 썬더볼트 4를 장착해 이동 중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용량 터치패드와 스텔스 타입의 키보드에서 더욱 편안하게 작업과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ROG 스트릭스 스카 17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성능으로 고사양 e스포츠에 최적화된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강력한 성능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갖춰 게이머, 아티스트, MZ세대 등 다양한 유저층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QHD 240Hz IPS 패널을 탑재하고, DCI-P3 100%의 넓은 색 영역과 300니트(nits)의 밝기로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썬더볼트 4, USB 3.2, HDMI 2.1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해 호환성을 높였다.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프로세서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GPU를 탑재하고, 1TB M.2 NVMe™ PCIe SSD와 DDR5 16GB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개의 스피커로 압도적인 오디오 성능을 구현하며, 양방향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 빌트인 어레이 마이크 등으로 최상의 환경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90Wh의 대용량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caption id="attachment_45271" align="aligncenter" width="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