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로에게 닿기 위하여 / 나무는 손바닥같은 나뭇잎을 / 더욱 힘차게 내민다.’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지난 25일 2022년도 봄편 공감글판 최우수상에 남우숙 씨의 창작시를 선정하고 구청장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