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 8일 첫 발생(충북 음성) 이후 25일 현재까지 24건(오리 13, 산란계 8, 육계 2, 메추리 1)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항원이 검출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1월 8일 첫 발생(충북 음성) 이후 25일 현재까지 24건(오리 13, 산란계 8, 육계 2, 메추리 1)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항원이 검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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