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제8기 수성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끼니해결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 도시락 300인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시민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10대 추진과제 중 하나인 코로나19 탈출 캠페인을 진행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