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청소년문화의집서 ‘안전한 재능기부로 다양한 학습 배움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교과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진교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2년 비대면 화상 멘토링’을 연중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멘토링은 코로나19 이전까지 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이후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다양한 전공자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