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공동육아나눔터로 놀러오세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미조공동육아나눔터를 신규 설치하고,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개소예정인 미조공동육아나눔터는 2021년 하반기 신한금융그룹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신한꿈도담터 110호점)에 최종 선정되어, 6,5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미조종합복지회관 1층(옛.어린이실내놀이터)에 67㎡ 규모로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