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위해 다시 한번 으쌰으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민 행복디자인판’이 새해를 맞아 시민공모를 거쳐 지난 24일 새옷으로 갈아입었다.

지난 12월 양산시가 시민과 양산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2022년 새해의 희망과 활기찬 일상, 꿈 등을 나타내는 긍정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총 48편의 작품이 접수,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3편, 가작 6편의 작품 총 10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