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늘부터 연중으로‘효드림 수당’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효드림 수당’은 孝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효행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액 구비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세대당 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