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지역방역일자리 3개 사업에 155명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 및 자활기반 마련을 위한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분증 및 참여 신청서를 지참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만18세 이상 상주시 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