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에서 심화과정까지 수준별 맞춤 강의 진행,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 양성에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오는 2월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10만 광고수입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취·창업 등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교육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